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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범가족

전작 마이네임에서 새로운 이미지 시도에 성공했던 박희순은 이번 작품에서도 위태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. 배우들은 모범가족을 엔딩맛집이라고 평가했다. 하루 한 포 꾸준히 먹고 있는 당신에게 수여하는…